다저스, '7연패' CIN에 일격…SF와 공동 선두↓
작성일: 2021.04.27 15: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3-5로 졌다. 샌프란시스코가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에 12-0 대승을 거뒀고,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15승 8패 승률 0.652로 타이를 이뤘다. 신시내티는 7연패에서 탈출하며 10승 12패 승률 0.455를 기록했다.
이날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코리 시거(유격수)-크리스 테일러(중견수)-맥스 먼시(1루수)-윌 스미스(포수)-루크 레일리(좌익수)-개빈 럭스(2루수)-에드윈 리오스(3루수)-훌리오 우리아스(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신시내티는 알렉스 블랜디노(1루수)-제시 윙커(좌익수)-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에우헤니오 수아레스(ㅇ격수)-닉 센젤(중견수)-타일러 스티븐슨(포수)-조나단 인디아(2루수)-카일 파머(3루수)-타일러 말리(투수)로 다저스에 맞섰다.
다저스는 신시내티에 주도권을 내줬다. 4회초 제시 윙커에게 중전 안타,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우익수 쪽 2루타를 맞으며 무사 2, 3루 실점 위기를 맞이했다.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에게 1타점 유격수 땅볼을 허용했고 1사 3루에 닉 센젤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4회말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 중전 안타와 맥스 먼시 사구로 2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개빈 럭스가 1타점 우전 안타를 터뜨려 추격했다. 그러나 5회초 신시내티 카일 파머에게 사구, 알렉스 블랜디노에게 볼넷을 줘 2사 1, 2루 위기를 다시 맞았고, 카스테야노스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아 1-3으로 뒤졌다.
7회 다저스는 동점을 만들었다. 어스틴 반스 볼넷으로 2사 1루가 됐다. 시거가 중월 동점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3-3 균형을 맞췄다. 시거 시즌 4호 홈런이다.
두 팀 대결은 연장 승부치기로 이어졌다. 다저스는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을 올렸다. 잰슨은 무사 2루에서 윙커에게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했다. 다저스는 10회말 공격에서 침묵하며 2연패에 빠졌다.
다저스 선발투수 훌리오 우리아스는 5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타선 도움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신시내티 선발투수 타일러 말리는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에서 내려왔으나 다저스 타선을 불펜진이 막지 못하며 노 디시전으로 물러났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