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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브레이브걸스, "용감한형제, 본인 짝 찾으시길" 연애+결혼 기원[종합]

작성일: 2021.04.28 08:5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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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비디오스타'에 뜬 '역주행 아이콘' 브레이브 걸스가 사장님 용감한 형제의 매력을 강조하며 연애를 기원한다고 입담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했다. 메보좌 민영, 꼬북좌 유정, 단발좌 유나, 왕눈좌 은지는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며 하루 6~7개 스케줄을 소화하는 바쁜 스케줄을 공개했다.

브레이브 걸스는 '용버지'라 불리는 소속사 대표 용감한 형제를 언급하며 "사실은 엄청 웃기다, 개그욕심도 있다, 뜬금없이 혼자 웃다가 꼭 주변에 확인도 한다"면서 "재밌고 귀여우신 분"이라고 의외의 면모를 강조했다.

유나는 용감한 형제에 대해 "처음에 무서워 온몸이 떨렸다. 알고보니 여린 성격의 소유자다. 5년 전부터 노숙자들에게 홀로 도시락 선물한 모습을 봤다. 보기와 다르게 여리시다"고 귀띔했다.

유정은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고 거들며 "예전 샵에 다니던 부원장님이 대표님 귀여우시다고 해서 공감을 못했다. 진심인지 물어보니 진짜라고 했고, 자리를 마련하려 했는데 샵을 옮기게 됐다"고 아쉬워했다.

소개시켜 주기 싫어서 옮긴 게 아니냐는 추궁에 유정은 "안 그대로 팬들이 이상형으로 대표님 사진을 보내준다"며 "웃을 때랑 손이 예쁘고 덩치있는 사람, 귀감이 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니 대표님이 기도하는 모습의 사진도 올라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정은 '최초고백'이냐는 물음에 손사래를 치면서도 "솔직히 나쁘진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원래 이상형은 비"라면서 비의 팬클럽 활동도 했다고 털어놨다..

민영은 "역주행 후 용감한 형제의 연락이 많아져, 초반에 하루 전화 10통도 받았다"면서 "여자친구가 없으셔서 모든 애정을 쏟고 있는 것 같다. 좋은 짝을 이젠 만나셔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응원했다.

유정 또한 "나중에 우리가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하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본인 짝을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은지는 스타일링에 의견을 반영해 달라고 했고, 목소리가 낮은 유나는 "높은 음역대를 봐달라 조금만 봐달라"고 애교섞인 부탁을 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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