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고위층 '흡족'…메이슨 정식 감독 검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의 새 감독 찾기가 길어지면서 라이언 메이슨 임시 감독이 정식 대행으로 승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더 선데이 피플은 4일(한국시간) 메이슨 감독이 토트넘 고위층에 강한 인상을 심어 주면서, 주제 무리뉴 감독을 완전히 대신할 경쟁자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메이슨 감독은 부임 후 두 번째 경기였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시티에 0-1로 졌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선 2경기를 모두 이겼다. 사우샘프턴을 2-1,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4-0으로 대파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선 가레스 베일이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팀은 2경기에서 1골을 허용하는 동안 6골을 몰아넣었다.
카라바오컵 결승전 역시 호평받았다. 0-1로 졌지만 토트넘은 수비적인 전술로 후반 37분 세트피스로 실점하기 전까지 0-0을 유지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절름거렸지만 창피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베일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가 끝나고 "우린 멋진 경기를 했다. 토트넘이 가야 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며 "새 감독과 만난 지 며칠 되지 않아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하프타임 대화도 아주 좋았다"고 메이슨 감독을 치켜세웠다.
토트넘의 새 감독 1순위로 거론됐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했으며, 차선책이었던 브랜던 로저스 감독은 레스터시티에 남겠다고 고사했다. 공격적인 전술로 토트넘 감독 후보로 거론된 아약스 에릭 텐 하그 감독도 아약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라파엘 베니테즈(다롄), 누누 산투(울버햄턴) 등이 여전히 후보로 남아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