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프리미어리그 20골…'기록 파괴자' 손흥민 또 역사를 만들까
작성일: 2021.05.11 18:4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흥민은 이번 시즌 유럽 커리어에서 최고 성적을 경신했습니다. 컵 대회 포함 22골을 기록하면서, 16-17시즌 21골을 넘었습니다. 16-17시즌 당시 손흥민이 기록했던 21골은 아시아 유럽 5대 리그 한 시즌 최다골이었습니다.
여기에 개인 통산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14골) 경신과 차범근 전 감독이 레버쿠젠 시절(1985-86시즌)에 보유했던 한국인 유럽 5대 리그 최다골(17골)과 타이를 해냈습니다. 토트넘은 감독 경질과 챔피언스리그 불발 가능성에 흔들렸지만, 손흥민 결정력은 매서웠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종료까지 잔여 3경기. 이제 손흥민은 20골 고지를 향해 달립니다. 역대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단 (마흔 다섯) 45명. 그 중에서 아시아 선수는 없었기에 또 한 번 최초 역사에 도전합니다.
토트넘은 16일 울버햄튼과 홈 경기를 시작으로 애스턴 빌라, 레스터 시티를 차례로 만납니다. 손흥민은 울버햄튼에 득점한 기억은 없지만, 리그 통산 애스턴 빌라에 2골, 레스터 시티에 4골을 넣었습니다. 분명 까다로운 상대지만, 그렇다고 못 넘을 산까지는 아닙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