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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페르난데스 결장…"방망이 잡기 불편해서"

작성일: 2021.05.18 17:23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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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3)가 휴식을 취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페르난데스는 출전이 어렵다"고 알렸다. 페르난데스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사구에 오른손 쪽을 맞아 인천 길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엑스레이 검진 결과 특이 사항은 없었다. 

김 감독은 "방망이를 잡을 때 불편해서 오늘(18일)은 힘들 것 같다. 내일도 봐야 할 것 같다. 오늘 경기장에 나와서 방망이 치는 것을 확인하려 했는데, 방망이 잡는 게 불편해서 안 된다고 하더라. 크게 다친 것은 아니라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박건우(우익수)-김재환(지명타자)-양석환(1루수)-김인태(좌익수)-강승호(2루수)-김재호(유격수)-장승현(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워커 로켓이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제보>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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