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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수포는 그대로…롯데-한화 최하위 싸움 열릴까[SPO 대전]

작성일: 2021.05.20 15:29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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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방수포가 깔려있는 20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 ⓒ대전, 고봉준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봉준 기자] 1승1패로  팽팽히 맞선 탈꼴찌 싸움의 마지막 맞대결이 열릴 수 있을까.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예정된 20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는 이른 오전부터 적지 않은 양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 예보대로 빗줄기는 그치지 않았고, 경기 시작 3시간 여를 앞둔 시점에서도 빗방울은 계속 떨어졌다.

그러면서 그라운드 위로 미리 설치한 대형 방수포도 그대로 깔려있는 상태다.

롯데와 한화는 이번 3연전에서 최하위 탈출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먼저 18일 1차전에선 롯데가 댄 스트레일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4-3으로 이겨 9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2차전에선 한화가 1회말 이성열의 만루홈런과 2회 최재훈의 2점포, 4회 라이온 힐리의 3점홈런을 내세워 12-2 대승을 챙기고 다시 9위로 점프했다.

계속해 0.5경기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롯데와 한화는 20일 3차전에선 앤더슨 프랑코와 김민우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정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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