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타임] '6⅔이닝 107구 7K 2실점' 류현진, 호투에도 5승 불발…ERA 2.53↑
작성일: 2021.05.24 04: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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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6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 침묵으로 2-2 동점에서 류현진은 교체돼 승패를 기록하지는 않았다. 류현진 시즌 평균자책점은 2.51에서 2.53으로 조금 상승했다.
류현진은 랜디 아로자레나(지명타자)-얀디 디아즈(3루수)-오스틴 메도스(좌익수)-마누엘 마고(우익수)-마이크 브로소(2루수)-최지만(1루수)-프란시스코 메히아(포수)-테일러 월스(유격수)-브렛 필립스(중견수) 타순을 상대했다. 류현진과 최지만은 동산고 고교 동문 맞대결을 벌였다. 동산고 동문 메이저리그 맞대결은 최초다.
1회초 선두타자 아로자레나를 만난 류현진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맞으며 경기를 시작했다. 무사 2루 실점 위기에서 류현진은 얀디 디아즈를 3루수 땅볼로 막았다. 오스틴 메도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2사 2루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듯했으나, 마누엘 마고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아로자레나에게 홈을 내줬다. 류현진은 2루 도루를 시도한 마고를 견제 후 런다운으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0-1로 뒤진 2회초 류현진은 브로소를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1사 주자 없을 때 동산고 후배 최지만을 만났다. 고교 동문 맞대결에서 류현진은 2루수 땅볼을 끌어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류현진은 메히아에게 유격수 키를 살짝 넘기는 좌전 안타를 맞았다. 2사 1루에서 류현진은 월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무실점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3회초 필립스를 상대로 삼진을 끌어낸 뒤 아로자레나를 우익수 뜬공, 디아즈를 유격수 땅볼로 막아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4회초 메도스를 삼진, 마고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브로소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최지만을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맞았다. 1루 주자 브로소가 홈을 노렸는데, 토론토가 중견수-유격수-포수로 이어지는 완벽한 중계플레이를 펼쳐 브로소 득점은 막았다.
4회말 토론토 4번 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좌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5회초 류현진은 선두타자 메히아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월스를 3루수 땅볼, 필립스를 삼진, 아로자레나를 삼진으로 막으며 추가 실점은 피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다시 한번 류현진을 도왔다. 2사에 보 비솃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연속 안타로 토론토는 2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에르난데스는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려 2-2 동점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6회초 디아즈와 메도스를 상대로 범타를 끌어내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2사에 마고를 상대로 3루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바운드가 커 내야안타가 됐고, 3루수 산티아고 에스피날 송구 실책이 더해져 마고는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브로소에게 볼넷을 줘 2사 1, 2루 실점 위기에서 최지만을 만났다.
류현진은 최지만과 볼카운트 2-2까지 가는 대결을 펼쳤다. 류현진은 6구째 바깥쪽 빠른 볼로 최지만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95구를 던진 류현진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메히아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끌어낸 류현진은 월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필립스가 기습번트를 시도했다. 류현진은 포구 후 1루로 던져 2사 2루로 상황이 바뀌었다. 토론토 몬토요 감독은 107구를 던진 류현진을 내리고 라파엘 돌리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4회말 토론토 4번 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좌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5회초 류현진은 선두타자 메히아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월스를 3루수 땅볼, 필립스를 삼진, 아로자레나를 삼진으로 막으며 추가 실점은 피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다시 한번 류현진을 도왔다. 2사에 보 비솃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연속 안타로 토론토는 2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에르난데스는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려 2-2 동점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6회초 디아즈와 메도스를 상대로 범타를 끌어내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2사에 마고를 상대로 3루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바운드가 커 내야안타가 됐고, 3루수 산티아고 에스피날 송구 실책이 더해져 마고는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브로소에게 볼넷을 줘 2사 1, 2루 실점 위기에서 최지만을 만났다.
류현진은 최지만과 볼카운트 2-2까지 가는 대결을 펼쳤다. 류현진은 6구째 바깥쪽 빠른 볼로 최지만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95구를 던진 류현진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메히아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끌어낸 류현진은 월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필립스가 기습번트를 시도했다. 류현진은 포구 후 1루로 던져 2사 2루로 상황이 바뀌었다. 토론토 몬토요 감독은 107구를 던진 류현진을 내리고 라파엘 돌리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돌리스는 아로자레나를 상대로 1루수 직선타를 끌어내 류현진 책임주자 득점을 막고 이닝을 끝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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