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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먼, CIN와 805만 달러에 재계약

작성일: 2015.02.14 10:33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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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아롤디스 채프먼이 연봉조정을 피해 신시내티 레즈와 재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채프먼이 80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채프먼은 870만 달러를 요구해 665만 달러를 제시한 구단과 이견을 보였다. 그러나 채프먼이 원했던 금액에 가까운 방향으로 계약이 마무리됐다.

채프먼은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시즌을 신시내티에서 뛰었다. 평균 160km를 넘나드는 구속으로 팀의 마무리를 책임지며 통산 113세이브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6세이브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세이브 부문 7위에 자리했다.

마지막 남은 연봉조정 신청 선수인 채프먼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신시내티는 연봉조정 과제를 해결했다.


[사진] 아롤디스 채프먼 ⓒ Gettyimages

[영상] 아롤디스 채프먼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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