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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부친, 사기혐의 피소…"사업 관련 다툼, 김승우와 전혀 무관"[공식입장]

작성일: 2021.05.24 20:0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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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승우의 아버지가 사업과 관련한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 김승우 측이 입장을 밝혔다.

24일 김승우 소속사 더퀸AMC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해당 내용은 김승우씨의 아버지의 사업과 관련해 벌어진 사건으로, 양측 주장이 달라 법적 다툼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뜻하지 않게 언급됐지만 김승우는 그간 아버지의 사업에 관여한 적이 없으며, 해당 사업과도 무관함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승우의 부친 김모씨가 부동산 투자유치 관련 경비 2700만원을 수년째 미지급해 A씨로부터 최근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김씨로부터 2016년 경기도 광주시 소재 땅을 개발 분양하자는 투자 제안을 받았으나 계약서가 다르게 작성되고 투자가 강압적으로 진행됐으며, 관계자 골프라운딩 등에 쓰인 경비를 계속 지급하게 했다며, 당시 발생한 2700여만원의 경비를 수년째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2019년 정산금 반환 내용 증명에도 답이 없어 민사 소송을 제기했고, 2년 만에 형사 소송을 냈다. 또 김씨가 자신을 유명 연예인 부친이라고 소개하며 자식이 공인이면 나도 공인이라고 했다는 발언을 소장에 담았다고 전해졌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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