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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팔면' 토트넘 베스트11 어떻게 되나? SON-베일 중심

작성일: 2021.05.25 09:19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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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면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이 팀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영국 '미러'는 25일(한국시간) "케인의 판매로 1억 2천만 파운드(약 1910억 원) 가치의 리빌딩이 가능해진다. 다음 시즌 토트넘의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라며 토트넘의 새 시즌 베스트11을 예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도 이적을 요청했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구단과 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회장과 솔직한 대화를 나눠야 할 때"라며 클럽과 담판을 짓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케인의 예상 이적료는 1억 2천만 파운드로 평가된다. 토트넘 입장에서 위기이자, 기회다. 케인이 없는 토트넘은 상상할 수 없지만, 그의 이적료를 통해 선수단 전체를 개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러는 토트넘이 영입할 수 있는 선수를 예상했는데, 가장 먼저 언급된 선수가 베일이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임대 계약이 만료됐지만,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평가된다. 토트넘이 케인을 팔면, 베일을 재영입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베일 외에도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 시티), 요아힘 앤더슨(풀럼), 마르셀 자비처(라이프치히),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가 토트넘의 영입 후보로 나열됐다.

▲ ⓒ미러

미러가 예상한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11에 해당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물론, 손흥민도 있었다. 아직 재계약에 사인하지 않은 그는 케인처럼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연이어 제기됐다. 하지만, 미러는 손흥민의 잔류와 함께, 그가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 거라고 내다봤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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