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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성시경 "방탄소년단과 앨범 발매일 같아"…웃픈 평행이론

작성일: 2021.05.25 10:4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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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10년 만에 발매한 8집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컴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이날 성시경은 방송 시작부터 음반 발매일이 방탄소년단과 같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어 본인의 별칭 '버터왕자'와 방탄소년단의 신곡 이름을 말하며 운명 같다는 평행이론을 펼쳐 웃음을 부른다.

성시경이 10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은 댄스곡이다. 성시경은 옷이 다 젖을 정도로 열정적인 안무 연습 과정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성시경은 한창 댄스에 몰입하다가 본인의 배 때문에 웨이브가 잘 되지 않는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이에 엄정화가 "사실 춤 좋아하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성시경이 수줍게 긍정해 폭소를 자아낸다.

성시경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올 핑크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성시경은 '미소천사' 때와 같은 소재의 셔츠라며 유쾌하게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안무 연습실과 다른 현장 상황에 당황하며 실수를 연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내 베테랑 가수답게 적응을 마친 성시경은 아이돌 못지않은 칼군무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온앤오프' 마지막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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