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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광 "멀지 않은 시기에 결혼했으면…직접 축가 만들 것"[인터뷰③]

작성일: 2021.05.25 15:2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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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광. 제공ㅣ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홍대광이 결혼 계획에 대해 살짝 언급했다.

최근 새 싱글 '한 걸음씩 발맞춰서'를 발매한 홍대광이 25일 스포티비뉴스와 화상 인터뷰에서 "너무 멀지 않은 시기에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했다.

2012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 홍대광은 1985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37세다. 

결혼 적령기인 만큼, 가족이나 주변의 결혼 압박이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결혼에 대한 압박은 3년 전까지는 사실 많이 있었다. 지금은 많이 없는데 결혼을 너무 늦게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어서, 너무 멀지 않는 시기에 결혼을 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며 부끄러워했다.

무엇보다 홍대광 노래는 특유의 설레고 살랑거리는 분위기 때문에 축가로 많이 쓰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잘 됐으면 좋겠다'가 축가로 자주 쓰이는 것에 "저도 축가로 많이 불렀는데, 그 노래가 확실히 축가로 많이 불리더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자신의 결혼식 축가로는 직접 곡을 쓰고싶다고. "축가로 부르고 싶은 노래는 그때 직접 쓸 것 같다"는 홍대광은 "만약에 못 썼다면, '너로 완벽한 순간'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를 축가로 부르고 싶다"고 바랐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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