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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적 없다" 토트넘 수뇌부 자신만만

작성일: 2021.05.25 15:3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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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해리 케인(27)의 이적 요청으로 시끌벅적한 가운데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29) 만큼은 안 떠날 것이라고 자신한다.

토트넘 소식통은 "구단 수뇌부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의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영국 풋볼인사이더에 25일(한국시간)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 이상과 5년 재계약을 준비했다.

지난 크리스마스 전까지 손흥민과 재계약을 자신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재정적 타격으로 협상을 중단했다.

일부 해외 언론은 케인이 떠난다면 일부 토트넘 선수들이 단체로 이적을 요구할 수 있다고 걱정했고, 이 가운데 케인의 파트너인 손흥민도 언급됐다.

손흥민은 오는 2023년까지 계약돼 있으며,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한 엘리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이 케인을 따라 이적한다면 서포터들 사이에서 반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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