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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다음 시즌 토트넘 남는다…레비 회장 자신”

작성일: 2021.05.25 16: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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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의 잔류를 자신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의 다음 시즌 잔류를 자신하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25(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도 클럽에 남아 있을 것을 자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손흥민의 거취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시즌 초 재계약 협상을 벌이기도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 협상이 오랫동안 중단됐다. 더불어, 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면서, 손흥민이 떠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쏟아졌다.

해리 케인의 이적 가능성도 손흥민을 흔들었다. 케인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손흥민 역시 그를 따라 이적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하지만, 정작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을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다. 토트넘의 소식통은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여름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떠나지 않을 것을 자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즌을 마친 손흥민은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6A매치 일정을 위해 A대표팀에 소집된 그는 곧장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이동했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자가격리가 면제되지만, 대한축구협회 차원에서 동선은 엄격히 관리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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