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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훈련도 불참…'발목 부상' 매과이어, 유로파 결승 못 뛴다

작성일: 2021.05.26 07:34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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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결승에 출전하지 못한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결승에 끄내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맨유는 27일 오전 4시 폴란드 그단스크 경기장서 비야레알과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을 치른다.

매과이어는 부상 중이다. 그는 지난 9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발목을 다쳐 교체 아웃됐다. 발목 인대 부상을 당한 그는 이후 목발을 짚고 경기장에 나타났고, 잔여 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문제는 유로파 결승이었다. 맨유는 매과이어의 출전을 희망했다. 그 없이 치른 4경기에서 8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수비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맨유는 폴란드로 그를 데려가, 마지막 순간까지 출전 가능성을 체크했다.

결과적으로, 매과이어는 결승에 출전하지 못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 "비야레알전에서 매과이어의 희미한 희망은 거의 소멸됐다. 그는 맨유의 최종 훈련을 벤치에서 지켜봤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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