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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감독 후보 '2명 압축'…7일 내 선임 희망

작성일: 2021.05.26 08: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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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조만간 새 감독 선임을 완료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새 감독 후보를 2명으로 압축했다.

영국 '풋볼런던'의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시즌이 종료되면선 토트넘은 새 감독 선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최종 후보는 2명으로 압축됐고, 7~10일 내에 선임이 완료되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19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에게 잔여 시즌을 맡겼지만, 감독 교체 효과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리그 7위로 시즌을 마친 게 다행일 정도였다.

시즌을 마친 토트넘은 본격적으로 감독 선임 작업에 나섰다. 하지만,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 에릭 텐 하그 아약스 감독,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에게 차례로 퇴짜를 맞으며 어려움을 겪었다.

토트넘은 차순위 후보들을 검토했고, 인터뷰를 통해 최종 후보군을 좁혔다. 현지 언론에선 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벨기에 대표팀 감독 등을 후보로 거론했지만, 새로운 얼굴의 등장도 배제할 수 없다.

골드 기자는 "최종 후보 2명은 그들의 현재 클럽과 보상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며 "토트넘이 많은 이들을 주시하고 있다. 시즌 막바지에 강력한 후보들이 감독직에 관심을 보였다"라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후보의 등장 가능성을 주장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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