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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살라보다 높다…EPL 파워랭킹 4위

작성일: 2021.05.26 12:13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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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왼쪽)과 모하메드 살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07골을 터뜨렸다.

시즌 평균 17.8골을 꽂으면서 64도움을 곁들였다. 문전 마무리와 찬스 메이킹에 두루 일가견이 있는 윙어임을 증명했다.

명불허전. 올 시즌도 펄펄 날았다. 51경기 22골 17도움을 쓸어 담았다.

리그 기준으로 득점 도움 4위, 공격포인트 3위, 유효슈팅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축구 전문 사이트 '풋볼 인사이더'가 "현시점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 가운데 한 명"으로 손흥민을 꼽은 이유다.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도 마찬가지. 손흥민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26일(한국 시간) 발표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에서 한국인 포워드의 이름을 4위에 올렸다.

리그에서만 17골 10도움을 수확한 손흥민은 총 6만8142점을 받았다. 전체 523명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총점.

22골로 골든 부트를 아쉽게 놓친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보다 한 단계 앞선다. 살라가 수확한 총점은 6만527점이다.

1위는 팀 동료 해리 케인(27, 토트넘 홋스퍼)이 차지했다. 이번 시즌 23골 14도움으로 득점 도움 타이틀 더블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격포인트(37개)와 슈팅 수(129) 유효슈팅 수(51개)까지 석권한 케인은 총 8만673점을 얻었다.

이번 시즌 '웨스트햄 돌풍'을 이끈 수비형 미드필더 토마시 소우체크(26,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7만2971점으로 2위, 브루노 페르난데스(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만613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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