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개혁 드라이브, '피칭디자인&게임플랜' 전문가 1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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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롯데 1군 코칭스태프에는 투수 파트 담당만 3명이 됐다. 이용훈 메인 코치-임경완 불펜 코치에 맨 코치가 가세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맨 코치의 1군 등록 배경에 대해 "투수파트 메인은 이용훈 코치가 계속 맡는다. 맨 코치는 폼을 건드리지 않는 방식으로 타자와 승부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일, 피칭 코디네이터를 맡을 예정이다. 구단에서는 맨 코치가 퓨처스팀에서 성과를 냈고, 선수들과 의사소통 또한 잘 됐다고 판단해 1군 등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는 그동안 공석이었던 수석코치(벤치코치)를 최현(행크 콩거) 배터리 코치에게 맡기기로 했다. 서튼 감독은 최현 코치의 벤치코치 겸임에 대해 "콩거 코치가 배터리코치와 벤치코치를 겸임한다. KBO리그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을 수 있다. 콩거 코치에게 '일반적이지 않은 시각'을 바라고 자주 대화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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