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도전할 수도"…베일 충격의 은퇴 고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복귀 시즌을 마친 가레스 베일(31) 앞에 놓인 선택지는 두 가지.
하나는 레알 마드리드 복귀, 다른 하나는 토트넘에서 계약 연장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1년 남아 있으며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 양측이 임대 연장에 긍정적이란 것에서 나온 시나리오다. 베일은 레스터시티와 최종전이 끝나고 거취를 묻는 말에 "지금은 유로2020만 생각하고 있다. 유로2020이 끝나고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베일에게 세 번째 선택지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토트넘도 아닌 은퇴다.
스페인 매체 ABC는 "베일이 유로 2020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있다"고 2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ABC는 "베일은 다음 시즌 연봉인 1500만 유로(약 205억 원) 중 일부를 '퇴직금' 형태로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베일은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네 차례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이바지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비판에 시달려 왔다.
ABC가 예상한 베일의 은퇴 후 행보는 더욱 파격적이다. ABC는 "베일이 축구 선수에서 은퇴한다면 프로 골퍼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베일은 축구계에서 소문난 골프 애호가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력 외로 분류됐던 베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경기에 출전해 11골과 2도움으로 부활 조짐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