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조르지뉴가 최다 득점자…첼시 루카쿠 영입에 1100억 장전

작성일: 2021.05.27 18:24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3년 8월 첼시 시절 로멜루 루카쿠. 교체 투입을 앞두고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 지시를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인테르밀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28) 영입을 추진한다.

영국 메트로는 첼시가 루카쿠를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목표로 점찍었다고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첼시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 2위에 오른 티모 베르너가 골 결정력 문제를 드러내면서 페널티킥 키커인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7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엘링 홀란드와 토트넘 해리 케인과 연결되고 있지만, 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노리는 구단이 많다. 인테르는 루카쿠의 이적료로 두 선수의 절반 수준인 8000만 유로(약 1090억 원)를 책정했다. 또 메트로는 "아브라모비치가 루카쿠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루카쿠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테르밀란에 합류한 뒤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로 떠올랐다.

이적 첫해 리그 36경기에서 23골을 몰아넣었고 이번 시즌엔 36경기 24골로 팀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루카쿠는 첼시 출신이기도 하다. 2011년 8월 벨기에 안더레흐트를 떠나 이적료 1200만 유로에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등번호 18번과 함께 큰 기대를 받았지만 제한적인 출전 환경 속에 10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2시즌 임대를 거쳐 2014-15시즌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