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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콜' 김희재, 고삐 풀었다 "저한테 딱 맞는 특집"…무아지경 댄스[오늘TV]

작성일: 2021.05.27 13:5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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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시대를 풍미한 댄싱퀸즈를 만난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7회에서는 톱6가 가요계 댄싱퀸즈 김완선-채연-스테파니-조정민과 만나 댄스 대축제를 벌인다.

무엇보다 오프닝부터 시대를 풍미한 댄스 명곡들이 흘러나오면서 톱6와 댄싱퀸즈 모두 몸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톱6는 스테파니가 의자를 이용한 상상할 수 없는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자 입을 다물지 못했하고, 노래 ‘레디큐’가 나오자 한마음으로 레전드 기차 춤을 추며 흥겨움을 표현한다. 결국 톱6는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신나게 댄스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오늘 다이어트 특집인가요?”라고 반문한다. 

특히 모두의 기립을 유발하는 국민 댄스곡들이 릴레이로 이어지면서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영탁은 ‘유혹’을, 이찬원은 ‘로꾸거’, 장민호는 ‘발렌티’를 부르며 세대별 댄스곡을 완벽하게 선보인다. 임영웅은 고유진의 ‘애정표현’을 부르며 숨겨왔던 록 스피릿을 터트리는가 하면, 정동원은 국민 애창 트롯곡으로 톱6는 물론 댄싱퀸즈도 떼창으로 하나가 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장민호는 유쾌한 매력을 뿜어내며 열정을 과하게 쏟은 나머지 산소호흡기를 투입하는 해프닝까지 벌인다. 장민호는 “투민호로 ‘나 어릴적 꿈’을 불렀을 때 이후로 이렇게 힘든 무대는 처음”이라며 노래 도중 무대 위에 드러누워 큰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톱6 공식 댄싱킹 김희재는 댄싱퀸즈를 만나 ‘댄스 고삐’를 마음껏 풀어헤친 채 대활약할 예정이다. 특별 스카우트에 의해 댄싱퀸즈에 소속돼 톱6와 경쟁자로 맞붙게된 김희재는 채연의 ‘흔들려’에 맞춰 즉석에서 채연과 춤을 추며 댄싱퀸즈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는가 하면, 자신의 무대 도중 상대 팀인 장민호에게 마이크를 넘기고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이는 등 지금까지 참아왔던 댄스 한풀이를 제대로 풀어낸다. “저한테 딱 맞는 특집”이라며 대만족 소감을 전한 김희재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화려한 춤사위와 흥 넘치는 무대들로 현장 분위기 또한 후끈했다. 전설적인 댄싱퀸즈의 춤은 물론 톱6의 흥 넘치는 무대들에 시청자들 역시 신명 나고 즐거운 목요일 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57회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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