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와 전자랜드, 두경민↔강상재·박찬희 2대1 트레이드 구두 합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원주 DB는 28일 "인천 전자랜드와 2대1 트레이드를 구두 합의했다. DB는 강상재, 박찬희를 데려오고 두경민을 전자랜드에 보낸다. 이번 트레이드는 전자랜드 매각이 완료되면 KBL에 승인 요청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안양 KGC와 서울 SK로부터 김철욱, 박상권도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DB는 두경민, 허웅이 다음 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다. 김종규가 있는 상황에서 샐러리캡 규모상 두경민과 허웅을 모두 잡기는 쉽지 않았다.
때문에 두경민을 매물로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강상재와 베테랑 장신가드 박찬희를 품으며 '동부산성'이라 불리는 기존의 높이를 강화했다.
4시즌 동안 평균 9.5득점, 5.4리바운드를 기록한 강상재는 현재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며 12월 1일 제대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정효근, 이대헌에 강상재까지. 빅맨진이 포화상태였다. 반면 김낙현 의존도가 갈수록 심한 앞 선의 공격력은 약점이었다.
이에 강상재와 주전경쟁에서 밀린 박찬희를 활용해 두경민을 영입했다.
두경민은 KBL 정상급 가드다. 2017-2018시즌 평균 16.45득점으로 정규 시즌 MVP에 올랐다. 지난 시즌 성적은 경기당 13득점 4어시스트.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외곽슛이 장점이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