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다 득점자가 어쩌다…토트넘 470억 장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페인 이적 전문 매체 '피차헤스'는 31일(한국 시간) "스퍼스가 올해 최악의 시간을 보낸 마르시알 영입을 꾀하고 있다"면서 "선수 역시 메이슨 그린우드, 에딘손 카바니와 경쟁에서 밀린 터라 (높은)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르시알은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 4골 3도움에 그쳤다. 플레잉타임이 1488분에 불과했다.
직전 시즌 폭발적인 기세를 전혀 잇지 못했다. 마르시알은 지난해 32경기 17골 6도움을 거뒀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팀 내 득점 1위, 도움은 공동 3위였다.
하지만 올 시즌 득점과 도움, 출전 시간 모두 맨유 입성 뒤 최저치를 찍었다. 급기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차기 시즌 뚜렷한 돌파구를 못 마련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커리어가 뿌리째 꼬일 수 있다.
피차헤스는 "올해 부진을 틈타 토트넘은 저렴한 가격으로 마르시알 영입을 타진할 예정"이라며 "이적료로 고려하는 최대 액수는 3500만 유로(약 475억 원)다. 맨유로선 마르시알 나이가 아직 어리고 지난 시즌만 해도 팀 내 최다 득점자였던 만큼 마라톤 협상을 통해 이적료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만에 하나 팀을 떠날지도 모를 해리 케인(27) 대안 마련에 분주하다. 이미 대니 잉스(28, 사우샘프턴) 올리 왓킨스(25, 아스톤 빌라) 윌프리드 자하(28, 크리스탈 팰리스) 등과 연결돼 있다.
영국 공영 방송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이 세 공격수에게 산정한 지불 용의 이적료는 2800만~4000만 파운드(약 442억~631억 원) 선이다.
마르시알 몸값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피차헤스는 "맨유가 마르시알 최소 이적료로 책정한 금액은 4000만 유로(약 543억 원)"라고 보도했다. 두 구단 협상 과정, 마르시알 최종 거취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