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예선 REVIEW] ‘7경기 만에 첫 실점’ 日, 타지키스탄에 4-1 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일본이 7경기 만에 첫 실점을 허용했지만, 7연승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일본은 7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스이타 스타디움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F조 7차전에서 타지키스탄에 4-1로 승리했다.
이미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지은 일본은 연승 기록을 7경기로 늘렸다. 무실점 행진은 끝났지만, 2차예선 전승이라는 목표까지 한 발 더 다가섰다.
일본은 최전방에 아사노 타쿠마를 중심으로 미나미노 타쿠미, 후루하시 쿄고, 하라구치 겐키가 공격을 이끌었다. 카마다 다이치, 나가토모 유토 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일본이 이른 시간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6분 박스 안에서 후루하시가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하지만, 경기는 생각처럼 쉽게 풀리지 않았다. 3분 뒤 타지키스탄의 역습에 일격을 당하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판샨베의 헤더 슈팅이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좀처럼 터지지 않던 일본의 골이 전반 막판이 돼서 나왔다. 전반 40분 오른쪽 측면 후루하시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미나미노가 몸을 날려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은 후반 들어 하라구치와 미나미노 대신 사카모토 타츠히로와 카마다를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다행히, 추가 득점은 빨랐다. 후반 6분 오른쪽 측면에서 야마네 미키가 올린 크로스를 하시모토가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을 성공시켰다.
오가와 료야, 모리타 히데마사를 차례로 투입한 일본은 후반 26분 카와베 하야오의 네 번째 득점으로 더욱 점수차를 벌렸다.
일본은 계속해서 공격을 펼쳤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일본의 4-1 대승으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