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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부모 이혼으로 母와 이별, 어린시절 기억 떠올리기 싫어"('TV사랑')

작성일: 2021.06.08 18:1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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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조관우가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조관우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조관우는 인사동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조관우는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기 싫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조관우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큰집에 얹혀 살았다고 고백한다. 조관우는 아버지가 늘 해외공연으로 자리를 비워서 더 힘들었다고 회상하며, 그때의 감정이 노래할 때 한으로 묻어나온 것 같다고 밝힌다.

조관우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만난 담임 선생님을 찾아달라고 의뢰한다. 조관우는 이 선생님에게서 유일하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한다. 그러면서 "아버지라 부르고 싶을 정도였다"고 말한다.

또한 조관우는 선생님을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이유를 밝힌다. 조관우가 어릴 때 헤어진 어머니와 재회할 수 있게 도와줬다는 것. 당시 이야기를 들은 김원희는 "소름 끼친다"고 해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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