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99마일 공략!' 김하성, 1안타 1볼넷 타율 0.215↑…SD 4연승
작성일: 2021.06.21 08:1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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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3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 시즌 타율은 0.213에서 0.215로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는 3-2로 이겨 4연승을 달렸다.
20일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결승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타격감을 과시한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치며 출발했다. 0-0 동점인 2회말 경기 첫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1사 주자 없을 때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1루를 밟았다. 몸쪽 스트라이크존 꽉 차게 들어온 시속 99마일(약 159km) 싱커를 공략했고 라인드라이브 안타를 때렸다.
3회 샌디에이고는 3점을 뽑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사에 매니 마차도가 우전 안타를 쳤다. 제이크 크로넨워스 희생번트로 2사 2루. 에릭 호스머 볼넷에 이어 윌 마이어스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쳤다. 마이어스는 3루로 달렸다. 신시내티 1루수 보토가 3루 송구 실책을 저질렀고, 마이어스까지 득점했다.
3-0으로 앞선 4회말 김하성은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볼카운트 3-1로 유리한 대결을 끌고 간 김하성은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았다. 김하성은 빅터 카라티니 중전 안타 때 3루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투수 디넬슨 라멧의 스윙 삼진, 트렌트 그리샴의 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나와 김하성은 득점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3-0 리드가 이어지는 6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경기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싸움에서 1-2로 몰렸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8회초 제시 윙커에게 중전 안타, 타일러 스티븐슨에게 좌익수 쪽 2루타, 조이 보토에게 1타점 2루수 땅볼을 내줘 추격을 허용했다. 이어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에게 1타점 3루수 땅볼까지 주며 1점 차 턱 및 추격까지 당했다.
김하성은 8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20일 홈런을 빼앗은 신시내티 투수 히스 헴브리를 상대로 타석을 밟았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1-2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1점 차 리드에서 샌디에이고는 9회초 마무리투수 마크 멜란슨을 올려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샌디에이고는 8회초 제시 윙커에게 중전 안타, 타일러 스티븐슨에게 좌익수 쪽 2루타, 조이 보토에게 1타점 2루수 땅볼을 내줘 추격을 허용했다. 이어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에게 1타점 3루수 땅볼까지 주며 1점 차 턱 및 추격까지 당했다.
김하성은 8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20일 홈런을 빼앗은 신시내티 투수 히스 헴브리를 상대로 타석을 밟았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1-2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1점 차 리드에서 샌디에이고는 9회초 마무리투수 마크 멜란슨을 올려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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