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구] "큰 의미 부여 X" 역전패 돌아보며 불펜 감싼 류지현 감독
작성일: 2021.06.25 17:2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24일 인천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를 돌아봤다. LG는 5-8로 역전패했다.
LG는 6회초까지 5-0으로 앞섰지만, 6회 1실점, 7회 2실점 하며 추격을 허용했고, 8회 5실점으로 크게 무너지며 역전패했다. 구원 등판한 정우영이 ⅔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김윤식이 ⅓이닝 2피안타 4사구 3개, 1삼진 3실점으로 무너졌다.
류 감독은 불펜진을 감쌌다. 그는 "현재 우리 수치상 성적을 봤을 때 불펜진이 가장 좋다. 사실 공격에서 많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하고 있다. 투수진 힘으로 많은 승리를 거뒀다"며 그동안 투수진의 힘으로 경기를 풀어왔다고 짚었다.
24일 SSG와 경기에서 불펜진 부진으로 졌지만, LG는 여전히 팀 평균자책점 3.63으로 리그 전체 1위다. 불펜진 평균자책점 역시 3.64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두산 베어스가 4.28로 LG는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24일 SSG와 경기에서 불펜진 부진으로 졌지만, LG는 여전히 팀 평균자책점 3.63으로 리그 전체 1위다. 불펜진 평균자책점 역시 3.64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두산 베어스가 4.28로 LG는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류 감독은 "그냥 조금 안 좋았던 정도의 경기다.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다. 오늘(25일) 또 잘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일시적은 부진 정도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LG는 이날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을 상대한다. LG 타순은 홍창기(중견수)-이형종(좌익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1루수)-김민성(3루수)-정주현(2루수)-유강남(포수)이다. 선발투수는 차우찬이다.
차우찬을 상대하는 삼성은 박해민(중견수)-호세 피렐라(지명타자)-구자욱(우익수)-강민호(포수)-오재일(1루수)-이원석(3루수)-김헌곤(좌익수)-김지찬(유격수)-김상수(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차우찬을 상대하는 삼성은 박해민(중견수)-호세 피렐라(지명타자)-구자욱(우익수)-강민호(포수)-오재일(1루수)-이원석(3루수)-김헌곤(좌익수)-김지찬(유격수)-김상수(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