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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끝' 삼성 몽고메리, 29~1일 인천 원정 3연전 때 1군 합류

작성일: 2021.06.27 14:0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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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몽고메리.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선발투수 마이크 몽고메리가 2주 자가격리를 마쳤다.

벤 라이블리 대체 외국인 선발투수로 삼성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등 최대 총액 6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몽고메리는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불펜 시설과 통역, 트레이너, 불펜 포수가 함께 자가 격리를 할 수 있는 전남 고흥에서 2주 동안 격리하며 몸 만들기를 했다.

삼성은 몽고메리의 빠른 1군 합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몽고메리는 불펜 투구를 포함한 운동을 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27일 정오를 기준으로 자가격리를 마친 몽고메리는 바로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릴 예정인 라이온즈파크로 이동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SSG 랜더스와 원정 때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자가격리를 마친 몽고메리는 "TV 중계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를 봤다. 더그아웃 분위기가 좋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팀에 빨리 합류해서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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