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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없이 경기? 토트넘, 7월 중순 레이튼과 친선경기 확정

작성일: 2021.06.29 09:0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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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시즌 친선경기 일정을 추가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일정이 추가됐다.

토트넘은 28새 시즌 준비의 일환으로 다음 달 레이튼 오리엔트와 MK돈스를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갖는다라고 발표했다.

레이튼과 친선전은 717일 레이튼의 홈인 런던 브레이어 그룹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MK돈스전은 그로부터 약 열흘 후인 28일로 잡혔다.

토트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 속 프리시즌을 영국 내에서 진행한다. 지금까지 잡힌 친선경기도 모두 자국에서 펼쳐진다. 토트넘은 새 시즌을 앞둔 84일과 15일 런던 라이벌 첼시와 아스널을 상대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토트넘의 2020-21시즌 프리시즌 시작은 다음달 5. 유로20202021 코파아메리카가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에, 각국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은 선수들 위주로 훈련이 시작될 예정이다.

손흥민의 경우, 추가로 휴가를 받았다.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6A매치 기간 동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예선에 참여한 손흥민(한국), 맷 도허티, 트로이 패럿(이상 아일랜드), 세르주 오리에(코트티부아르) 등은 다소 늦게 프리시즌에 합류한다.

문제는 토트넘의 감독직이다. 프리시즌 시작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인데도, 여전히 새 감독을 찾지 못했다. 지난 419일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으니, 벌써 3개월째 감독직이 공석이다.

지금 분위기라면, 감독 없이 프리시즌에 돌입할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이 새 사령탑을 찾지 못하면, 지난 시즌 잔여 경기 감독 대행을 맡았던 라이언 메이슨이 당분간 팀을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 ⓒ토트넘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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