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시아 No.1 스트라이커"…日언론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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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과 활약상, 유럽 내 입지 모두 "아시아 넘버원"이라며 극찬을 보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28일 "손흥민은 명실상부 한국이 낳은 아시아 넘버원 스트라이커"라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스타 공격수로 활약 중인 인물"이라고 호평했다.
유럽 커리어를 간략히 소개했다. 10대 나이에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고 함부르크 SV(2010~2013)와 바이어 04 레버쿠젠(2013~2015)에서 활약한 점을 거론했다.
이 기간 3시즌 연속 두 자릿 수 골을 뽑는 등 슈퍼스타로서 잠재성을 드러 냈다고 설명했다.
풋볼채널은 "2015년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을 이었다. 지난 시즌 구단 통산 100번째 골을 신고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아시아 선수론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하는 베스트XI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2골로 자신의 공식전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썼다. 단일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39개)도 쌓았다. 17골-10도움으로 두 부문 모두 프리미어리그 4위.
풋볼채널은 독일 이적 정보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 자료를 인용했다. 예상 이적료 명단을 소개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단을 조망했다.
손흥민은 8500만 유로(약 1145억 원)로 15위를 차지했다. 1위는 1억6000만 유로(약 2154억 원)가 매겨진 킬리안 음바페(22, 파리 생제르맹).
그 뒤를 엘링 홀란드(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1억3000만 유로) 해리 케인(27, 토트넘 홋스퍼 - 1억2000만 유로)이 차례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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