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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런 장대비' 대전 두산-한화전, 오후 7시 25분 지연 개시

작성일: 2021.06.30 19:0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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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 대전, 김민경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오후 7시 25분에 지연 개시된다.

두산과 한화는 30일 오후 6시 30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간 시즌 6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개시를 앞둔 오후 6시 10분쯤 조금씩 내리던 비가 장대비로 바뀌면서 경기 개시가 어려워졌다. 홈구장 그라운드 정비팀은 곧장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를 덮었다. 

비가 그치기까지 1시간 가까이 기다렸다. 오후 6시 50분쯤부터 비가 잦아들기 시작해 오후 7시쯤 비가 거의 그쳤다. 

그라운드 정비를 마치면 오후 7시 25분부터 경기를 시작한다. 두산 선발투수는 최원준, 한화 선발투수는 닉 킹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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