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치 수고했어"…맨유 '포스트 캉테' 러브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불과 열여섯 나이에 리그앙에 데뷔한 '난놈'이다. 데뷔 2년째부터 스타드 렌 주전을 꿰찼고 스무 살도 안 된 선수가 벌써 리그 경기만 67경기를 뛰었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주력, 피지컬을 고루 갖췄다. 프랑스 축구계는 자국 선배 은골로 캉테(30, 첼시)를 뛰어넘는 중원 지배자가 될 재목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실제 플레이스타일도 17cm 큰 캉테를 떠올리게 한다.
리그앙 데뷔 뒤 빠르게 레알 마드리드 관심을 받았다. 일찌감치 카세미루 후계자로 낙점받아 주가를 높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마찬가지. 에이징 커브 기미를 보이는 네마냐 마티치(32)와 기대에 못 미친 도니 판더베이크(24) 대안으로 카마빙가를 점찍었다.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 시간) "맨유가 수비형 미드필더 카마빙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성공한다면 마티치, 판더베이크 거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움직임"이라고 전했다.
"(깔끔한 커리어) 마무리를 꿈꾸는 마티치는 지난 시즌 거의 선발로 뛰지 못했다. 아약스에서 큰 기대를 품고 영입한 판더베이크도 그랬다. 차기 시즌도 둘 입지는 비슷할 확률이 높다. 선수와 구단 모두 제안이 온다면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할 환경"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마빙가는 다음 행선지로 파리 생제르맹(PSG)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은 열망이 크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 'RMC 스포르트' 등 영불 언론은 지난달 27일 "카마빙가 영입전에서 유력한 승자 후보는 맨유"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다만 '유로 스포르트' 딘 존스 기자는 "제이든 산초 영입에 거금을 투입한 맨유가 카마빙가까지 품에 안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