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게임노트] '다르빗슈 2피홈런 4실점 휘청' SD, PHI에 역전패하며 3연패
작성일: 2021.07.04 10:4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샌디에이고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2-4로 역전패했다. 3연패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49승 36패 승률 0.576로 주춤했다. 김하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를 상대하는 샌디에이고는 토미 팸(좌익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매니 마차도(3루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에릭 호스머(1루수)-윌 마이어스(우익수)-빅터 카라티니(포수)-다르빗슈 유(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초부터 선취점을 뽑으며 리드를 잡았다. 1사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치고 1루를 밟았다. 제이크 크로넨워스 2루수 땅볼로 2사 2루. 타석에 나선 매치 마차도가 중월 2점 아치를 그렸다. 마차도 시즌 13호 홈런이다.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2회말 선두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하퍼 시즌 14호 홈런이다. 이어 1사 주자 없을 때 리스 호스킨스가 좌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려 2-2 동점을 이끌었다. 호스킨스 시즌 18호 홈런이다.
6회말 필라델피아는 경기를 뒤집었다. 1사에 JT 리얼무토가 우익수 쪽으로 3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하퍼가 역전 희생플라이를 쳤다. 필라델피아는 이어지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앤드류 맥커친의 좌전 안타와 2루 도루, 호스킨스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 구원진 공략을 노렸다. 다르빗슈 타석에 대타로 나선 주릭슨 프로파가 8회초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는데, 필라델피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다이빙 캐치에 잡히는 등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9회까지 샌디에이고는 점수를 만들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샌디에이고 일본인 선발투수 다르빗슈는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주춤하며 시즌 3패(7승)를 안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