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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토트넘 1군 포함…산투 감독이 기대감을 드러내는 이유

작성일: 2021.07.05 17: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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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세세뇽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4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산투 감독은 라이언 세세뇽(21)이 1군 계획의 일부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세세뇽은 풀럼을 거쳐 2019-20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러나 12경기 밖에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2020-21시즌을 앞두고 호펜하임으로 임대를 떠났다.

새 팀에서 존재감이 커졌다. 총 29경기 동안 2골 3도움으로 레프트백과 레프트 미드필더로서 활약했다. 분데스리가 23경기 동안 17경기에 선발로 나설 정도로 영향력이 상당했다. 

2021-22시즌 세세뇽은 토트넘으로 돌아온다. 산투 감독은 세세뇽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매체는 "산투 감독이 세세뇽과 함께 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산투 감독이 울버햄튼을 이끌 당시 세세뇽을 영입하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산투 감독은 이전 소속팀에서도 세세뇽을 눈여겨봤다는 이야기다.

또한 "세세뇽은 세르히오 레길론, 벤 데이비스와 주전 경쟁을 펼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세세뇽은 토트넘으로 돌아오지만 기회를 얻지 못할 경우 임대로 떠나겠다는 의지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올해 초 인터뷰에서 "내 목표는 토트넘으로 돌아가 뛰는 것이다. 그러나 다음 시즌이나 미래에 많이 뛸 수 없다면 다시 경험을 쌓기 위해 돌아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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