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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도 있네?”…손흥민, 팬들이 뽑은 ‘런던 올해의 팀’

작성일: 2021.07.06 10: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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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과 가레스 베일이 팬들이 뽑은 런던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팬들이 뽑은 런던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영국 풋볼런던6(한국시간) 팬들의 투표에 의해 뽑힌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런던 올해의 팀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2020-21시즌 PFA 올해의 팀이 발표됐을 때 런던의 유일한 대표자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었다. 풋볼런던은 잉글랜드의 수도를 더욱 대표하고 싶었고, 누가 런던의 베스트11인지 투표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됐던 손흥민의 이름은 당연히 포함됐다. 위치는 4-2-3-1 포메이션에서 2선 중앙이었다.

손흥민은 캠페인에서 17골을 넣은 후 2선 중앙 역할을 맡았다라는 짧은 설명 밖에 없을 정도로 손흥민의 베스트11 선정은 당연한 일이었다.

케인이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됐고, 손흥민의 좌우에는 가레스 베일(토트넘)과 카이 하베르츠(첼시)가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아스널의 부카오 사카를 제치고 베일이 왼쪽 윙어에서 승리한 것에 약간 놀랐을 것이다. 하지만, 베일은 멋진 시즌 후반기를 보냈고, 일부 토트넘 팬들은 그의 복귀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중원은 은골로 캉테(첼시)와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수비는 키어런 티어니(아스널),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티아고 실바(첼시), 리스 제임스(첼시)가 선택받았다.

골키퍼에는 에두아르 멘디(첼시)가 뽑혔다. 11명 중 첼시 선수만 6명으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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