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도 있네?”…손흥민, 팬들이 뽑은 ‘런던 올해의 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팬들이 뽑은 런던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영국 ‘풋볼런던’은 6일(한국시간) 팬들의 투표에 의해 뽑힌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런던 올해의 팀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2020-21시즌 PFA 올해의 팀이 발표됐을 때 런던의 유일한 대표자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었다. 풋볼런던은 잉글랜드의 수도를 더욱 대표하고 싶었고, 누가 런던의 베스트11인지 투표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됐던 손흥민의 이름은 당연히 포함됐다. 위치는 4-2-3-1 포메이션에서 2선 중앙이었다.
“손흥민은 캠페인에서 17골을 넣은 후 2선 중앙 역할을 맡았다”라는 짧은 설명 밖에 없을 정도로 손흥민의 베스트11 선정은 당연한 일이었다.
케인이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됐고, 손흥민의 좌우에는 가레스 베일(토트넘)과 카이 하베르츠(첼시)가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아스널의 부카오 사카를 제치고 베일이 왼쪽 윙어에서 승리한 것에 약간 놀랐을 것이다. 하지만, 베일은 멋진 시즌 후반기를 보냈고, 일부 토트넘 팬들은 그의 복귀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중원은 은골로 캉테(첼시)와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수비는 키어런 티어니(아스널),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티아고 실바(첼시), 리스 제임스(첼시)가 선택받았다.
골키퍼에는 에두아르 멘디(첼시)가 뽑혔다. 11명 중 첼시 선수만 6명으로 가장 많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