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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마친 손흥민, 금주 토트넘 훈련장 복귀…산투와 첫 만남

작성일: 2021.07.13 09:42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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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이번 주 토트넘 홋스퍼 훈련장으로 복귀한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휴식을 마친 손흥민이 이번 주 토트넘 홋스퍼 훈련장에 복귀한다.

손흥민은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그는 지난달 국내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한국의 최종예선 진출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했기 때문에, 레바논전(613) 이후 뒤늦은 휴가를 보냈다.

손흥민은 레바논전 직후 취재진과 비대면 인터뷰에서 그냥 자고 싶다. 마음 편히 자고,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며 휴가 계획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약 한 달의 휴가 기간 동안 광고 촬영 등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다.

휴가를 마치고 12일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오른 손흥민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한다. 영국 풋볼런던13(한국시간) “토트넘의 새 감독은 홋스퍼 웨이(훈련장)에서 더 많은 선수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라며 손흥민은 이번 주 초 홋스퍼 웨이로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이 팀을 잠시 떠나있던 사이, 토트넘은 새 사령탑을 선임했다. 지난 시즌까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이끌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따라서, 손흥민은 이번 주 산투 감독과 첫 만남을 갖게 될 예정이다.

한편, 유로20202021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했던 선수들은 7월 중순 이후에 합류한다. 이 매체는 토너먼트 대회가 끝난 후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토트넘의 표준 회복 기간은 대표팀의 경기가 끝난 후 21일이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은 산투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조금 일찍 복귀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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