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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재계약 거부’ 바란, 맨유와 협상…매과이어 짝 되나

작성일: 2021.07.13 16: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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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과 협상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13(한국시간) “맨유는 잠재적 이적 가능성을 두고 바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구단 간 이적료는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그의 계약은 2022년에 만료되기 때문에 맨유로 이적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바란과 레알의 계약은 20226월까지다. 레알은 바란을 지키기 위해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그는 단호하게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레알이 제시한 조건이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이다.

새로운 팀을 알아보고 있는 바란에게 맨유가 접근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중앙 수비를 강화할 예정이며, 바란은 최우선 순위로 고려 중이다.

영국 토크스포츠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빅터 린델로프와 에릭 바이가 맨유에서 완전히 자리 잡지 못한 가운데,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로 바란을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맨유와 바란은 개인 조건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개인 조건에 대한 양 측의 이해관계가 어느 정도 맞는다면, 구단 간 이적료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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