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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집' 정소민 "종영 실감안나…긍정의 에너지가 마음에 영원하길"

작성일: 2021.08.06 07:1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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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민. 출처|JTBC '월간 집'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JTBC 드라마 ‘월간 집’의 배우 정소민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정소민은 '월간 집' 종영 다음날인 6일 오전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촬영하고 또 오래 기다려서 방송한 ‘월간 집’이 종영이라는 게 아직은 실감이 나질 않는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10년차 에디터 영원 역을 맡은 정소민은 "영원이는 저와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인물이었습니다. 저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보려 했고, 비슷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며 연기했던 것 같습니다"라며 "영원이라는 인물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고, 힘든 현실을 씩씩하게 맞서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또 다른 삶의 태도를 배우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이젠 정말 가족 같이 되어버린 ‘월간 집’ 식구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시청자분들께도 이 작품이 긴 하루 끝에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안식처가 되었길, 그리고 극중 ‘나영원’의 이름처럼 ‘월간집’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마음속에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정소민은 극중 10년 차 에디터 ‘나영원’으로 분해 공감도를 높이는 현실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기본적인 부동산 지식조차 없던 캐릭터의 내 집 마련 성장기는 정소민의 진솔한 매력과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JTBC ‘월간 집’은 지난 5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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