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시혁이 글로벌 프로듀진에 도움 요청, 든든하고 영광"

작성일: 2021.08.17 14:29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ㅣ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곡 '루저 러버'를 소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7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방시혁 PD가 이번 신곡을 위해 글로벌 프로듀서진에게 도움을 요청해, 너무 든든하고 영광이다"고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의 타이틀곡 '루저 러버'는 이모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세상의 시선으로는 비록 '루저(LO$ER)'처럼 보일지라도 유일한 세계이자 구원자인 '너'에게는 서로를 구원하는 '러버(LO♡ER)'가 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표현했다. 

Z세대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풀어낸 것이다. 태현은 "폭발성있는 코러스와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수빈은 "실패할지라도 세상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작 타틀곡 '제로바이러브송'을 잇는 러브송이다"고 말했다.

이번 곡 랩메이킹에 참여한 연준은 "방시혁 PD님이 제안해주셨다. 처음으로 타이틀곡에 참여해서 의미가 남달랐다.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을 통해 가사의 큰 그림을 잡았다"고 했다.

그간 특이한 제목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에도 특별한 제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타이틀곡 제목 '루저 러버'에는 달러 기호가 들어가 재미를 준다. 

태현은 "가상화폐나 주식으로 투자하는 친구들이 많다. 돈이 삶의 수단이고, 생존에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 같다. 우리 또래는 현실과 맞닥뜨리는 순간이 더 빠른 것 같다"고 설명했고, 연준은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면서 원하는 것을 쉽게 얻으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프로듀서들이 지원에 나선 점도 관심시다. 저스틴 비버, 위켄드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곡 작업을 한 송라이터 빌리 월시와 포스트 말론, 카밀라 카베요, 5 세컨즈 오브 서머, 셀레나 고메즈,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주로 작업을 한 스타 프로듀서 루이스 벨이 참여했다.

태현 "방시혁 PD님이 곡 작업을 하시다가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너무 든든하고 감사했다"고 밝혔고, 휴닝카이는 "평소 즐겨듣던 곡을 작업하신 분들이 저희 곡을 프로듀싱해주신다고 해서 영광이고 좋았다"고 영광스럽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타이틀곡에는 특별한 기타도 들어갔다. 범규는 "롤링 스톤즈의 키스 리차드가 치던 기타로 '루저 러버' 세션을 작업했다. 그런 좋은 사운드가 들어가서, 조금 더 특별해진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