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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메인 예고편 공개…MCU 합류한 마동석 '불주먹' 시선집중

작성일: 2021.08.20 10:2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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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터널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더욱 확장된 새로운 MCU의 시작을 알리며 '어벤져스' 시리즈의 전설을 이어갈 영화 '이터널스'가 티저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본격적으로 ‘이터널스’의 존재를 드러내는 만큼 하반기 최고작다운 웅장한 등장이 경이로움을 자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지난 5월,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뒤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한 '이터널스'(ETERNALS)가19일 3개월 만에 첫 포스터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사가 깃든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뒤로 한 10명의 ‘이터널스’ 실루엣이 담겼다. 오랜 세월 인류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터널스’가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낸 이유가 궁금증을 자극하며, 어떠한 모습들로 등장할지 호기심을 더한다. ‘이터널스’의 거대한 우주선 ‘도모’ 역시 시선을 붙든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당시 타노스와 이에 맞선 어벤져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타노스의 핑거스냅 이후 5년이 영화의 타임라인. 여기에 알 수 없는 거대한 에너지가 지구로 떨어지고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7일”이라는 대답이 이어져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궁금증을 더한다.

인류를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했던 타노스 사건, 그리고 수 천년 동안 인류에게 닥친 커다란 위협 속 ‘이터널스’는 왜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는가에 대한 진짜 이야기 역시 밝혀졌다. “우린 7,000년 전 이곳에 왔지. 데비안츠로부터 인간들을 지키려고. 그리고 데비안츠 관련 분쟁에만 개입하라는 지시를 받았거든. 누구한테서?”라는 말과 함께 ‘이터널스’의 적 ‘데비안츠’와 그들을 창조한 ‘셀레스티얼’의 모습 역시 처음으로 드러났다.

▲ '이터널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데비안츠’의 위협에 맞서 뿔뿔이 흩어져 있던 ‘이터널스’가 다시 모이고, 사막 한 가운데에서 ‘이터널스’의 우주선 ‘도모’가 떠오르며 완전체로 모인 ‘이터널스’의 모습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무언갈 사랑하게 되면 지켜주고 싶지”라는 말과 함께 그동안 존재를 감춰왔던 ‘이터널스’가 진정으로 인류를 지키기 위해 마블 세계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힘을 폭발시킨다.

현대와 고대를 넘나드는 거대한 서사, 강력하지만 아름답고 경이로운 액션과 비주얼, 마블의 거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예고한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 '이터널스'의 마동석.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이 출연했다. 특히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으로 사랑받은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예고편에서도 마동석의 '불주먹' 액션,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하는 모습을 짧게나마 확인할 수 있다.

연출은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등을 수상하는 등 232개 부문 이상의 수상 행렬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맡았다.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 '이터널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이터널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이터널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이터널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이터널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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