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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게임노트] 박효준 무안타+쓰쓰고 이적 첫 홈런… PIT 5연패 마감

작성일: 2021.08.21 12:13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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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박효준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박효준이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박효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밀워키전에서 3안타를 몰아친 박효준은 이후 6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다. 그사이 시즌 타율은 0.293에서 0.203까지 떨어졌다. 4-0 승리한 피츠버그는 최근 5연패를 마감했다.

박효준은 2회초 1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2-0으로 앞선 4회 2사 후에는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6회말부터 유격수에서 2루수로 자리를 옮긴 박효준은 3-0으로 달아난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피츠버그는 4회 제이콥 스탈링스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상대 실책으로 이어진 무사 3루에서 그레고리 폴랑코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6회에는 1사 1,3루에서 폴랑코가 다시 한 번 1타점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LA 다저스에서 방출된 뒤 지난 17일 피츠버그로 이적한 쓰쓰고 요시토모는 9회초 2사 후 대타로 나서 우중월 솔로포를 터뜨려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다음 타자 박효준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피츠버그는 4-0으로 달아나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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