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광주] 3루에 주자 2명이? '1회 2실책' KIA 대량 실점 위기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IA 타이거즈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회초 1점을 빼앗겼다. 실책과 실수가 쏟아진 가운데 1실점이면 선방이었다.
KIA는 1회에만 공식 실책만 2개. 여기에 뜬공 콜플레이 실수까지 저질렀다.
첫 실책은 투수 임기영이 저질렀다. 1번타자 이용규에게 우전안타를 맞은 뒤 무사 1루에서 견제구를 잘못 던졌다. 1루수 황대인 앞에서 튄 공이 옆으로 빠지면서 시작부터 무사 2루가 됐다.
1사 2루에서는 우전 적시타를 친 송성문에게 추가 진루를 허용했다. 우익수 최원준의 홈 송구가 빠르고 정확했는데, 포수 한승택이 공을 놓치면서 타자 주자 송성문이 2루까지 진루했다.
1사 2루에서는 좌익수 프레스턴 터커와 중견수 김호령이 서로 공을 미루면서 박동원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KIA는 계속된 1사 2, 3루 위기를 더블아웃으로 정리했다. 윌 크레익의 투수 땅볼 뒤 런다운 플레이에서 아웃카운트 2개를 늘렸다. 먼저 2루에 있던 박동원이 선행주자 송성문을 추월해 아웃됐다. 송성문은 귀루 과정에서 태그아웃됐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곧바로 항의했지만 심판진의 설명을 듣고 다시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한편 홍원기 감독은 송성문의 적시타 때 최원준의 송구가 3루쪽 더그아웃으로 들어간 것을 두고 2개 베이스 안전진루권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KBO 야구규칙은 악송구가 야수의 손에서 떨어지는 순간의 주자 위치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