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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았다! 맨유, 내년 여름 홀란드 영입 ‘올인’

작성일: 2021.09.02 04: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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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여름 엘렝 홀란드 영입까지 노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야망은 끝이 아니었다.

영국 데일리메일1(한국시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내년 여름 최우선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올여름 이적 시장은 화끈했다.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을 영입한 것도 성공적이었는데, 이적시장 막바지 호날두를 데려오며 잉글랜드 축구계를 발칵 뒤집어놨다.

호날두를 데려오는 데 많은 이적료는 들지 않았다. 1980만 파운드(316억 원),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었다. 하지만, 호날두의 연봉을 생각하면 엄청난 투자다. 호날두의 주급은 385천 파운드(61400만 원), 잉글랜드 내에선 최고 연봉이다.

호날두 영입으로 완벽에 가까운 스쿼드를 완성시킨 맨유지만, 끝이 아니었다. 내년 여름 홀란드를 영입하겠다는 야망에 변함이 없다는 소식이다.

데일리메일은 호날두의 맨유 복귀는 내년 여름 홀란드 영입을 우선 순위로 두는 것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홀란드 영입은 맨유의 장기 계획에 여전히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

호날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 매체는 홀란드는 호날두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맨유는 홀란드가 그의 우상과 함께 일할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다라며 맨유의 계획을 전했다.

한편, 홀란드는 올 여름 첼시의 적극적인 구애 속에서도 도르트문트에 잔류했다. 그러나 내년 여름엔 7000만 파운드(1117억 원)의 방출 조항이 활성화 되기 때문에, 도르트문트도 그의 이적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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