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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게임노트] '슈어저 교체 후 흔들' 다저스, 재역전승으로 ATL 3연전 싹쓸이

작성일: 2021.09.02 14: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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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슈어저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역전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3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다저스는 애틀랜타와 3연전을 싹쓸이하며 3연승을 달렸고, 애틀랜타는 3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트레아 터너(2루수)-맥스 먼시(1루수)-무키 베츠(우익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리 시거(유격수)-AJ 폴락(좌익수)-크리스 테일러(중견수)-어스틴 반스(포수)-맥스 슈어저(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뽑았다. 1회말 먼시가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먼시 시즌 30호 홈런이다. 이어 3회말 포수 어스틴 반스가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려 다저스는 2-0 리드를 잡았다.

다저스 선발투수 슈어저는 애틀랜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1회 2사에 프레디 프리먼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는데, 이후 4회까지 모두 삼진 또는 범타로 애틀랜타 타선을 막았다. 5회초에는 1사에 에디 로사리오에게 우전 안타, 2사 1루에 에이르 아드리안자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실점 위기네 섰으나 투수 맥스 프리드를 삼진으로 막았다.

슈어저는 6회 작 피더슨을 중견수 뜬공, 댄스비 스완슨을 삼진, 프리먼을 우익수 뜬공으로 막아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다저스는 6이닝 동안 애틀랜타 타선을 상대로 76구 무실점을 기록한 슈어저를 바꿔 브루스달 그라테롤을 마운드에 올렸다. 동점의 시작이었다.

그라테롤은 1사에 트래비스 다노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고 애디 로사리오에게 중월 2점 홈런을 내주며 2-2 동점이 됐다. 이어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투수 알렉스 베시아가 스완슨에게 역전 중월 솔로포를 맞으며 경기가 뒤집혔다.
▲ 동점타를 터뜨린 저스틴 터너.

다저스는 8회말 트레아 터너 좌익수 쪽 2루타와 저스틴 터너 1타점 좌전 안타로 다시 3-3 균형을 맞췄다. 시거 볼넷으로 2사 1, 2루. 폴락이 역전 좌전 안타를 날려 경기를 뒤집었다. 1점 리드를 잡은 다저스는 9회초 조 켈리를 마운드에 올려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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