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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난 맨유 7번 원하지 않았어…판 할은 최악이었고”

작성일: 2021.09.02 19:5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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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헬 디 마리아가 루이스 판 할 감독을 저격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망: PSG)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었다.

영국 데일리메일2(한국시간) “디 마리아는 자신이 입게 된 구단의 상징적인 7번 유니폼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다시 한번 맨유를 저격했다라고 보도했다.

20148월 디 마리아의 맨유 입성은 화려했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에 구단 최고 이적료인 5970만 파운드를 지급하며 그를 데려왔고, 클럽의 상징인 등번호 7번을 부여했다.

하지만, 디 마리아의 맨유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리그 27경기 3, 컵대회를 포함해도 32경기 4골만 기록했다. 등번호 7번에 대한 기대감은 금세 사라졌고, 그는 1년 만에 쓸쓸히 맨유를 떠났다.

디 마리아에게 맨유는 여전히 좋은 기억이 아니었다. 그는 리베로와 인터뷰에서 나는 맨유의 7번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이 내게 그것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했다. 내게 그것은 단지 유니폼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디 마리아는 7번이 아닌 자신이 선호하는 11번을 원했다고 알려졌다.

디 마리아가 맨유에서 버티지 못한 이유는 루이스 판 할 감독 때문이었다. 그에 대한 악감정은 여전했다. 디 마리아는 맨체스터에서 내 문제는 감독이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판 할은 내 커리어에서 최악이었다. 내가 득점이나 도움을 하면, 그는 다음 날 내게 실수한 패스들을 보여줬다. 그는 하루 만에 내 자리를 다른 선수와 바꾸기도 했다. 그는 자신보다 선수들이 더 돋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라고 판 할 감독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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