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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도미야스 영입, 정말 기뻐…오랫동안 쫓던 선수"

작성일: 2021.09.03 00:34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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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도미야스 타케히로 영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5) 영입을 기뻐했다.

아스널은 1(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종료 직전 도미야스 영입을 발표했다. 아스널이 도미야스 영입을 위해 볼로냐에 지급한 이적료는 1600만 파운드(254억 원)로 알려졌다.

도미야스는 당초 토트넘 홋스퍼가 노렸던 선수다. 아탈란타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관심을 보였을 만큼 다재다능한 재능을 자랑한다. 188cm에 빠른 발을 갖고 있으며, 중앙 수비뿐 아니라, 오른쪽 풀백으로도 뛸 수 있다.

하지만, 토트넘과 협상은 끝내 실패로 끝났다. 도쿄올림픽 참가로 협상이 순조롭지 못했을뿐더러, 이적료 조율 문제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토트넘은 도미야스 영입을 포기했고, 후발 주자였던 아스널이 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도미야스를 영입한 아르테타 감독은 나는 도미야스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그를 오랫동안 쫓았다. 우리는 풀백이 필요했다. 그는 센터백도 소화할 수 있고, 스리백으로도 뛸 수 있는 매우 다재다능한 선수다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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