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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3-1 완파…남미예선 무패 행진

작성일: 2021.09.03 11:41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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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왼쪽)와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아르헨티나가 베네수엘라를 완파하며 월드컵 남미예선 무패 행진을 이어 갔다.

아르헨티나는 3일(이하 한국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베네수엘라와 7차전에서 3-1로 이겼다.

리오넬 메시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호아킨 코레아, 앙헬 코레아 연속골을 앞세워 원정에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4승 3무(승점 15)를 기록, 남미예선 2위를 지켰다. 오는 6일 남미예선 1위 브라질과 자존심을 건 한 판 대결을 벌인다.

전반부터 베네수엘라를 압도했다. 여기에 수적 우위까지 확보했다. 호세 마르티네스가 메시에게 거친 파울로 비디오 판독 끝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후 아르헨티나가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지오반니 로 셀소 패스를 받은 마르티네즈가 골망을 흔들어 결승 선제골을 낚았다.

후반에도 아르헨티나 맹공은 이어졌다. 하나 정교성이 떨어졌다. 오히려 베네수엘라가 역습으로 상대 간담을 서늘케 했다. 후반 22분 베네수엘라 소테도가 골문 구석을 노리는 슈팅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자 아르헨티나가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후반 16분 앙헬 코레아, 호아킨 코레아를 동시 투입해 추가골을 향한 적극성을 높였다.

아르헨티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용병술이 빛을 발했다. 후반 26분 호아킨, 후반 29분 앙헬이 연속 골을 수확하며 팀 완승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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