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3년 전 떠올린 그릴리쉬 “토트넘과 계약할 뻔 했지”

작성일: 2021.09.03 16:30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는 3년 전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고민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3년 전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유력했다.

영국 풋볼런던3(한국시간) “그릴리쉬는 토트넘과 연결됐을 때 아스톤 빌라에 남았다. 그가 당시 북런던으로 이적했다면, 그의 경력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3년 전, 2018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릴리쉬는 토트넘 이적을 고민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그를 강력히 원했고, 토트넘은 그의 이적료를 2000만 파운드(320억 원)에서 2500만 파운드(400억 원)까지 끌어 올려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릴리쉬의 최종 선택은 잔류였다.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협상이 진행됐지만, 그릴리쉬는 최종적으로 빌라에 남기로 했다. 그는 얼마 후 빌라와 재계약을 맺으며, 자신의 가치도 인정 받았다. 

그릴리쉬는 영국 ‘ITV’와 인터뷰에서 3년 전 토트넘 이적을 추진했던 때를 기억했다. 그는 나는 항상 딘 스미스가 빌라에 처음 왔을 때를 기억할 것이다. 그는 시즌이 시작한 3개월째에 왔고, 그해 여름 나는 토트넘과 거의 계약할 뻔했다. 물론, 일어나지 않은 일이었고, 나는 빌라에 남았다라고 회상했다.

그릴리쉬는 스미스 감독의 조언을 통해 마음을 다잡았다. 그는 스미스가 온 첫 날에 나를 불렀다. 그는 내게 토트넘과 계약하려 했냐고 물었다. 나는 거의 그랬다고 답했다. 그는 2500만 파운드였는지를 다시 확인했고, 우리가 진행한 9경기를 돌아보라고 했다. 골은 없었고, 1개의 도움만 기록 중이었다라며 그는 내게 더 많은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했고, 나는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그릴리쉬는 빌라에 남아 더 노력하고 성장했다. 그 결과, 지난 여름 1억 파운드(1600억 원)이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로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3년 전 토트넘으로 이적을 추진했을 때보다 정확히 몸값이 4배가 뛰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