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게임노트] 10승 선발 탄생! 한화, 김민우 호투로 3연패 탈출
작성일: 2021.09.04 20:30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토종 에이스를 앞세워 승리했다.
한화는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한화는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난 반면 KIA는 3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선발 김민우가 후반기 들어 처음 5이닝을 넘긴 데 이어 7⅔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2011년 류현진 이후 한화 순수 선발 10승을 달성했다.
타석에서는 정은원이 2안타 2득점, 페레즈와 장운호가 각각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재훈은 1안타 3사사구로 4출루 경기를 펼쳤다.
KIA가 2회초 선취점을 냈다. 최형우가 우전 3루타로 출루한 뒤 류지혁의 땅볼 때 득점했다. 한화는 3회말 정은원의 안타, 최재훈의 볼넷으로 1사 1,3루를 만든 뒤 김태연의 1타점 희생플라이가 나와 1-1 동점에 성공했다.
한화는 5회말 대량 득점했다. 정은원의 안타, 최재훈의 몸에 맞는 볼, 김태연의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됐고 페레즈가 1타점 역전 적시타를 쳤다. 이어 최인호의 1타점 희생플라이, 장운호의 1타점 적시타, 이성곤의 2타점 적시타를 보태 6-1로 달아났다.
KIA는 8회초 2사 후 최원준, 김선빈의 연속 안타로 김민우를 마운드에서 내리는 데 성공했으나 김태진의 타구가 3루수 직선타로 막히면서 득점하지 못했다. KIA는 9회초 1사 1,2루에서 김민식의 적시타로 추격하는 데 그쳤다.
KIA는 임기영이 4⅓이닝 5피안타 6탈삼진 5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석에서는 최원준, 김민식이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