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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피니트 5人, 3년만에 한자리…단체 촬영으로 뭉친다

작성일: 2021.09.07 13: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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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트 김성규, 남우현, 이성종, 이성열, 장동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더블에이치티엔이, 매니지먼트이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한자리에 모인다.

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인피니트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이성종은 이날 단체 촬영으로 뭉친다.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이성종 등 인피니트 다섯 멤버가 회동하는 것은 김성규의 입대 후 약 3년 4개월 만이다. 지난 6월 인피니트 11주년 라이브 방송에서는 남우현의 대체 복무로 김성규, 장동우, 이성열, 이성종 네 사람이 함께 모여 팬들과 함께 11주년을 자축한 바 있다.

이날 멤버들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단체 촬영을 진행한다. 각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멤버들이 어떤 촬영을 위해 뭉쳤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인피니트는 남우현, 이성종이 원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남았고, 김성규, 이성열이 각각 더블에이치티엔이, 매니지먼트이상과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홀로서기에 나섰다. 각자 소속사는 달라졌지만 우정은 여전히 돈독하다는 점을 이번 촬영으로 보여주게 됐다. 

멤버들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관계도 돈독하다. 11주년 라이브 방송 당시 "멤버들도 고맙고, 저희가 다 흩어져 있어서 쉽지 않았을 텐데 모아서 방송해 준 울림 식구들 감사하다"며 "회사라는 토양에 저희가 뿌리를 내려서 자양분을 먹고 자라났다. 앞으로는 팬분들의 빛과 같은 사랑을 받으면서 앨범이라는 열매를 맺고 쭉쭉 뻗어나가는 인피니트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이성종은 개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규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지방 공연을 준비 중이다. 또한 MBC 아이돌 생존 오디션 '극한데뷔 야생돌'의 관찰자와 트레이너를 맡아 새로운 보이그룹 탄생에 힘을 보탠다.

최근 소집해제한 남우현은 온라인 콘서트 '식목일 ON'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한다. 이성열은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을 촬영하는 등 '연기 열일'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성종은 '성종이의 공방', '트윈터뷰' 등 자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는가 하면, '실연박물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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